김상균
세상을 재미있게 바꾸고 싶다는 꿈을 갖고 게이미피케이션을 연구하며,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여 보급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. 학부 3학년 시절 게임 개발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스타트업을 두 번 창업했고, 투자 기관의 자문역으로 일하다가 2007년부터 강원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. 강원대 교육상과 최우수수업상,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강의교수상 등을 받았다. 삼성, LG, GS, 현대 등 여러 국내기업,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, 중앙교육연수원, 식약처, 한국과학창의재단,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의 국내기관 및 국외 교육, 제조기업의 게이미피케이션 프로젝트 자문에 참여했다.